단체소개

이사장 인사말

사단법인 <시민이함께만드는도시>(이하 시만시)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직접 만들어 나가는 도시를 꿈꿉니다. 
2018년 1월 보건사회연구원장을 지낸 정경배 초대 이사장을 모시고 출범한 이래 ‘시민자치’의 철학을 바탕으로 ‘민관협치’의 가치 구현을 목표로 연구와 교육, 각종 협력 사업 등을 수행해 왔습니다. 

시만시 출범 3년째인 2020년 발호하여 3년 간 전 지구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던 코로나 19 팬데믹은 지구 생태계 변화에 대한 우려와 함께 우리가 누리는 문명의 기반인 도시가 얼마나 취약한 기반 위에 놓여 있는가를 절감하게 하였습니다.
 
효율과 성장의 가치는 이제 연대와 공생, 지속가능한 발전의 가치와 어우러져야 합니다. 
생물 다양성을 품고 있는 지구 생태계 속에서 인간은 무절제한 개발과 파괴를 멈춰야 합니다. 그리고 조화를 이뤄야 할 하나의 구성원임을 자각하고 너무 늦기 전에 그러한 깨달음을 실천에 옮겨야 할 때입니다. 
시만시의 모든 구성원들은 공동의 노력을 통해 공생과 지속 가능성을 구현할 수 있는 그릇의 역할을 할 것임을 다짐합니다.    

시만시는 2024년 박신후 제 2대 이사장을 중심으로 도시의 새로운 문화를 포괄하게 될 반려 문화의 가치와 개념을 정립하고 널리 확산하는 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려 합니다.
사람과 자연, 동물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철학을 더 굳게 공감하고, 이를 위해 국내•외 지속 가능한 미래 포용 도시를 위한 국내·외 시민 사회 교류와 연대, 도시가 직면한 다양한 미래 의제를 해결하는 과제들을 구체화하여 실천에 옮기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시만시는 법인 산하에 반려 연구소를 두고 모든 생명이 함께 주체가 되는 새로운 도시의 문화와 기반 조성을 선도적으로 고민해 나가고자 합니다. 좀 더 직접적으론 가족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는 반려 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삶, 반려가족과 비반려가족이 서로 불편함 없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공존과 배려의 문화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을 걷겠다는 마음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우리들의 마을,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함께해 주십시오. 

– 시민이함께만드는도시 이사장 박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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